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구척장신 (문단 편집) == 여담 == * 골때녀 전체 팀을 통틀어 '성장'이라는 테마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팀.[* 그리고 '성장' 테마는 액셔니스타와 탑걸이 물려받는다.] 파일럿 때만 해도 약체 중의 약체로 손에 꼽혔으나, 팀원들 모두의 실력 향상에[* 대표적인 예가 아이린과 이현이. 이 둘은 그야말로 축구에 대해 완전한 문외한들이었지만 바쁜 개인 스케쥴 가운데서도 틈틈이 팀훈련과 개인훈련을 병행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엄청난 환골탈태를 했으며 그 결과,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올스타급 멤버로 성장했다.] 힘입어 시즌 1에서는 4위를 기록했고, 시즌 2에서는 수비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향한 김진경과 완전체 포워드로 진화한 이현이의 활약으로 2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3에서도 4강 진출에 성공하며 3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한 둘 뿐인 팀이 됐는데,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 준결승전 징크스를 극복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탑걸과의 결승전에서 2:5로 대패하며 성장 서사의 완성은 챌린지리그 - 슈퍼리그를 무패로 제패한 탑걸에게 돌아갔고, 슈퍼리그 우승은 시즌 4를 기약하게 되었다. * 2022년 3월 19일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홈으로 사용할 [[목동종합운동장|목동 레울파크]]의 첫 홈경기인 6라운드 [[충남 아산 FC]] 경기때 시축자로 나왔다. * 2023년 8월 19일 [[울산]]에서 열린 [[K리그1]]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 더비]]에 오범석 감독과 구척장신 멤버들이 초정되어 시축 및 응원을 하였다. * 이현이의 말에 따르면, [[FC 액셔니스타]]와 '''자매 팀'''이라고 할 만큼 친하다고 한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는 인사도 안 한다고.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액셔니 관계도.png|width=100%]]}}}|| * 현재까지 본인들과 경기를 치루지 않은 [[FC 발라드림]]을 제외한 모든 팀에게 최소 한 번은 승리를 기록하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골 때리는 그녀들/출연진/시즌 1, version=7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